"다마강의 자연을 체감하다! 준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리 낚시터에서 처음으로 송어 낚시에 도전♪"
"오메시에 있는 오쿠타마 피싱센터는 다마강의 자연을 활용한 관리 낚시터입니다. 낚시터에는 송어가 방류되어 있어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낚싯대나 미끼, 찌 등 모든 준비물을 매점에서 대여,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빈손으로 오셔도 됩니다. 또, 낚은 생선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바비큐도 인기입니다.
이번에 갔던 날에는 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‘장애인 낚시 시설’ 준공식이 있었습니다. 남녀노소, 그리고 장애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리 낚시터를 “체감”하고 왔습니다. "